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개원 이후 첫 실시한 각막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박제훈 교수)는 2014년 개원 이후 뇌사자 간이식을 시작으로 뇌사자·생체 신장이식 등을 실시해왔으며 각막이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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