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정증열 교수가 3월 30일 열린 제26차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파열된 회전근개 치료에서 봉합 가능성 정도를 예측하는 연구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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