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동아제약 '박카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3.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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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박카스가  TV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22일 열리는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에서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으로 수상한다고 밝혔다.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은 저녁 늦게 퇴근하거나 아침 일찍 출근할 때 잠깐 자녀의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아빠에게 "내일 또 놀러 와"라고 말하는 순진무구한 딸의 인사가 '웃픈' 상황으로 연출된다. 

아빠는 이러한 딸의 인사에 실망, 좌절하기보다는 일찍 퇴근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측은 이 광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야근을 소재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가장의 모습을 등장시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유쾌하게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및 소비자 관련 단체와 학회가 직접 심사에 참가해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동아제약은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2013년, 2014년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으로 각각 전파부문 대상 및 장관상, TV 부문 좋은 광고상, 2015년 '박카스 29초 영화제'로 TV 부문 대상, 2016년 '박카스 애정회복, 대화회복'으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콜센터', '좋더라', '아껴서' 편이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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