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이 5일 성동구청, 동대문구청과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해당지역의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촌장학생이 멘토(스승)가 되어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등을 멘토링하는 이 사업은 이번 체결로 멘토가 기존 40명에서 144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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