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과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은 1월 16일 오전 명지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케이 주(Invossa K Inj.)에 대한 환자 진료와 시술을 담당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관련 의료자문 및 원활한 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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