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신경과 정병민 전공의(3년차)가 지난달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어지럼증 환자의 이석 기능평가 연구로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정 전공의는 ‘경부 전정유발근전위와 외안근 전정유발근전위의 동시측정’에 대한 논문을 영어로 구연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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