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은 내분비내과 배학연 교수가 12월 24일 조선대병원 제22대 병원장에 선임됐다.
배 병원장은 “47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50년, 100년의 병원 미래를 위해 양적·질적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 최고의 사립병원으로서 지역민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병원은 내분비내과 배학연 교수가 12월 24일 조선대병원 제22대 병원장에 선임됐다.
배 병원장은 “47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50년, 100년의 병원 미래를 위해 양적·질적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 최고의 사립병원으로서 지역민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