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와 심장혈관내과 양현숙[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2017 대한이식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윤익진 교수와 양현숙 교수의 논문은 비침습적 방법으로 이종 이식 후 돼지 심장의 기능과 상태를 초음파를 통해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그 변화 양상을 관찰해 향후 관련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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