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민교수가 캥거루케어 첫 시행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이 10월 18일 병원 3층 중강당에서 이른둥이와 부모들, 의료진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캥거루 케어'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캥거루케어를 받은 이른둥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음을 축하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