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과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10월 17일(화) 오후 2시 병원 본부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의료정보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질병예측연구와 환자계층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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