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병원 및 의료산업 투자유치와 국내 병의원의 중국 진출에 중국 정부가 직접 나섰다.

북경시 병원협회와 메디파트너(대표이사 박인출)는 오는 10월 21일 베이징에서 중국 병원 및 의료산업 진출 위험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중 의료경영합작연구토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베이징시 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정부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및 관행으로 인한 피해의식과 중국 투자엔 위험이 뒤따른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진출한 병원과 의료산업이 쉽고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의는 340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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