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심장내과 조성우 교수가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7 유럽심장학회(ESC congress 2017)에서 베스트 포스터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영구형심방동기 유발 심근병증의 임상 양상, 예측 인자 및 예후(Clinical features, predictors, and prognosis of pacing-induced cardiomyopathy)'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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