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근표 삼성전자 한국총괄 IM솔루션그룹장, 김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정덕환 에프앤아이 대표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전자,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에프앤아이가 가상현실 기반의 건강관리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의료 데이터와 삼성전자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에프앤아이의 VR 콘텐츠 개발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가상현실 기반의 의료 프로그램이 연구된다. 

특히 자살 위험 진단과 예방을 위한 인지행동치료 연구, 심리 평가와 교육 훈련, 심리 진단과 치료 등 정신 건강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프로그램을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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