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이 개발 중인 난치성 심혈관질환 치료 신약과제 SP-8356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7년 바이오핵심기술개발사업(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풍은 올해 하반기부터 3년에 걸쳐 총 3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임상 1상진입까지의 연구를 고대의대 김원기 교수와 약대 이기홈 교수팀과 공동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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