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가 8월 24일 경기도 용인시의 녹십자 본사가 위치한 목암타운에서 녹십자 및 가족사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어파티'를 개최했다

녹십자는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이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오는 31일에는 화순공장, 다음달 7일에는 오창공장과 음성공장에서 임직원을 위한 비어파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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