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이 4월 한달간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2일 특별공연을 펼쳤다. 건대병원은 2005년부터 평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