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희망이 필요한 이웃에 격려를 전하기 위해, 미혼모 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에 '희망씨앗' 연필화분과 메시지를 기부하는 의료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난 4월 7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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