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용민 교수가 3월 12일(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53차 대한비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만성비부비동염과 다양한 비-부비동질환의 발병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 및 기초연구를 진행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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