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김윤성 류마티스내과 교수(세레명 다니엘, 광주대교구 북동 본당)가 3월 2일 서울 중구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에서 진행된 평화방송 신앙체험수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삶이란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주어진 얼마간의 자유시간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조선대병원 김윤성 류마티스내과 교수(세레명 다니엘, 광주대교구 북동 본당)가 3월 2일 서울 중구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에서 진행된 평화방송 신앙체험수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삶이란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주어진 얼마간의 자유시간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