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자신이 치료한 아랍에미레이트 조혈모세포 환아의 경과를 보기위해 지구 반바퀴를 돌아 아부다비 세이크칼리파 병원에서 특별진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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