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지난 1월 24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여성암 분야를 선도적으로 특화 육성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되는 각종 암과 중증질환 치료에 관한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 브랜드를 평가해 온라인 투표와 브랜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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