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김윤성 교수(류마티스내과)가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조금은 특별했던 이별’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잔잔하게 묘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월말에서 3월초 한미약품 본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조선대병원 김윤성 교수(류마티스내과)가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조금은 특별했던 이별’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잔잔하게 묘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월말에서 3월초 한미약품 본사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