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김소리 교수가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122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추계학술대회(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곰팡이 항원 유발 중증 천식의 병태 생리에 있어 미토콘드리아 동역학 변화의 영향과 그 분자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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