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기창석 교수가 20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함춘송년의 밤’ 행사에서 함춘학술상을 받았다.

기창석 교수는 ‘비전형 싱글턴-멀턴 증후군을 일으키는 RIG-1 단백질 합성 DDX58 유전자 규명’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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