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내과 영상의학과의원 이기상 원장이 12월 19일(월) 원장실에서 충남대학교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원장은 “우리지역의 유일한 국립대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의 병원으로 나아가는 길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나날이 새로워지는 충남대학교병원이 더욱 발전하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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