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충종 교수 연구팀이 지난 11월 3일부터 4일 개최된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정위성 인공방광대치술의 수술 예방 항생제 사용 패턴 변화와 수술후 감염 발생 간의 관계’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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