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태희 교수가 적십자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다.

수혈의학을 전공한 한태희 교수는 서울의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수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적십자헌혈유공장 금장은 헌혈을 50회 달성하였을 경우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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