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에서 가톨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이지선 학생은 ‘분만실, 탄생 그리고 재회’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임현아 학생은 ‘기내의 의학도 혹은 벙어리’ 작품으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에서 가톨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이지선 학생은 ‘분만실, 탄생 그리고 재회’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임현아 학생은 ‘기내의 의학도 혹은 벙어리’ 작품으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