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암젠코리아의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성분명 블리나투모맙)가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

블린사이토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음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전구 B세포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치료를 위한 관해유도요법 치료 시 최대 2주기까지 건강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