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이 지난달 30일 의학사업부 이사(메디칼 디렉터)로 남수연(南受延, 38세) 이사를 영입했다. 남 이사는 연세대의대와 동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연세의대 영동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조교수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또한 BMS로 오기 전에 한국로슈제약에서 의학부 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BMS제약이 지난달 30일 의학사업부 이사(메디칼 디렉터)로 남수연(南受延, 38세) 이사를 영입했다. 남 이사는 연세대의대와 동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연세의대 영동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조교수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또한 BMS로 오기 전에 한국로슈제약에서 의학부 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