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임상강사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4차 아시아 응급의료학술대회(EMS ASIA 2016)에서 ‘최우수 논문 구연상’을 받았다.

김태한 임상강사는 ‘우리나라 심장정지 환자에서 119구급대의 현장 응급처치표준지침 준수와 생존자의 좋은 신경학적 예후 간 관계’란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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