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 8월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차 혈액과 종양분야 돌파구(Annual Update of Breakthroughs in Hematology Oncology 이하 AUBHO)학회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제대혈 및 말초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성마비 환자치료’를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이 심포지엄’은 미국 MD앤더슨암센터가 혈액과 종양분야에서 난치병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 8월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차 혈액과 종양분야 돌파구(Annual Update of Breakthroughs in Hematology Oncology 이하 AUBHO)학회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제대혈 및 말초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성마비 환자치료’를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이 심포지엄’은 미국 MD앤더슨암센터가 혈액과 종양분야에서 난치병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