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금연광고 '뇌편/폐편'이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정부 및 공익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복지부가 국립발레단과 같이 제작한 이 작품은 흡연으로 고통 받는 뇌와 폐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광고·홍보 분야 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광고학회는 매년 최고 광고를 선정해 올해의 광고상을 시상하며 올해로 23회째를 맞는다.
시상식은 4월 2일 중앙대학교 R&D센터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의 금연광고 '뇌편/폐편'이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정부 및 공익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복지부가 국립발레단과 같이 제작한 이 작품은 흡연으로 고통 받는 뇌와 폐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광고·홍보 분야 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광고학회는 매년 최고 광고를 선정해 올해의 광고상을 시상하며 올해로 23회째를 맞는다.
시상식은 4월 2일 중앙대학교 R&D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