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인겔하임이 항응고제 프라닥사와 와파린의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총 1만 4,000여명의 심부정맥 혈전증 또는 폐 색전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RE-COVERY DVT/PE 시험’은 프라닥사(110mg 또는 150mg)와 와파린을 최대 1년간 복용토록 한 후 추적조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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