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대학생 인재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75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최근 전달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02년부터 15년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동안 약 7500만원(74,227,000원)의 장학금이 마련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내에 국내 대학생 7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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