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제약기업 레오 파마의 건선치료제 엔스틸라(Enstilar)가 유럽연합으로부터 18세 이상 성인 심상성 건선 환자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는 유럽 30개 회원국의 개별 승인 이전의 허가인 만큼 각 나라별 승인은 올 하반기에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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