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견관절 분과 오주한 교수팀[김세훈, 정석원 교수(건국의대) 사진 왼쪽부터]이 2016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받았다.

오 교수 팀은 ‘만성 회전근 개 파열에서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회전근 개의 지방 변성과 치유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hypercholesterolemia on fatty infiltration and healing in rabbit chronic rotator cuff tear model)’이라는 논문으로 국내 의료진으로는 최초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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