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뇌혈관외과팀 백상훈 전공의가 지난달 19일에 개최된 제2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파열된 전하소뇌동맥류의 수술적 치료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이라는 논문으로 남천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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