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진단검사의학과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우수검사실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충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우수검사실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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