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경기도 고양시 그리고 일산병원이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오는 12일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MOU 주요 내용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 팝업창으로 ‘병문안은 문자로’라는 홍보문구를 게시해 병문안 문화개선실천 알리기, 모바일 앱 등으로 환자상태 알리기, 카드 전달을 통한 사랑 전하기 서비스, 전 병실 모바일 테이터 무료서비스 실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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