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외과 김기환 센터장, 이수호 교수, 박순철 교수, 김현규 교수)이 11월 30일 중증 간경화로 생명에 위협을 받던 50대 여성환자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환자는 10시간이 넘는 이식수술을 마치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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