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양정현 의료원장, 한설희 병원장, 유주동 노조위원장)

건국대병원이 크리스마스 달을 맞아 3일 원내 피아노 광장(지하 1층)에 소망 나무를 세우고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에 앞서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과 한설희 병원장은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며 소망카드를 작성해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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