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와 룬드벡의 공동약물인 항정신병제 렉설티(성분명 브렉스피프라졸)가 미FDA로부터 발매승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렉설티는 성인의 주요 우울장애 보조요법 및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렉설티는 내달 상반기 중 오츠카와 룬드벡에서 공동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츠카와 룬드벡의 공동약물인 항정신병제 렉설티(성분명 브렉스피프라졸)가 미FDA로부터 발매승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렉설티는 성인의 주요 우울장애 보조요법 및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렉설티는 내달 상반기 중 오츠카와 룬드벡에서 공동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