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장 구경회 교수가 최근 영국 골관절 외과 학회지 The Bone and Joint Journal(The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British)의 동양인 최초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1919년 영국에서 창간돼 97년의 전통을 가진 이 저널은 정형외과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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