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출범 2주년을 맞아 '화이자링크 방방곡곡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이 화이자링크에 참여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여 전국의 도서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기증하는 방식이다.

화이자링크는 영상을 통해 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로써 시공간 제약없이 다양한 질환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의료진이 화이자링크에 참여할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되며, 연말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전국의 주요 도서지역 아이들을 위한 책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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