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박용범 교수(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최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은 최근 3년간 학술연구업적과 국내외 학회 활동을 통해 국내 류마티스질환 연구 발전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한 명을 선정, 수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가장 영예로운 학술상이다.
연세의대 박용범 교수(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최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은 최근 3년간 학술연구업적과 국내외 학회 활동을 통해 국내 류마티스질환 연구 발전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한 명을 선정, 수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가장 영예로운 학술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