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가 7일 여성들의 난소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민트리본 행사를 진행했다. 민트는 난소암의 상징이다.

이번 행사는 5월 8일 세계 난소암의 날을 맞아 열리는 '완소난소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 캠페인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난소암 인식 증진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열렸다. ‘Connect 5(커넥트 파이브)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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