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과 이강현 교수가 7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43회 보건의 날에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닥터헬기 도입과 세월호 재난 및 필리핀 타크로반 재난시 응급의료지원에 주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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