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 김은영)의 만성 B형 치료제 바라크루드가 식약처로부터 적응증 추가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 바라쿠르드는 16세 이상 성인 만성B형 간염환자에게 사용되어 왔지만 이번 추가승인으로 2세 이상 소아환자에도 가능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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