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9천 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최근 전달했다.

화이자제약은 2002년부터 최근까지 총 727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액수는 약 36억원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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